파리의 이면도로는 모두 인도가 설치되어있다. 완전한 보차분리도로로 구성되어있어 우리나라의 이면도로와는 차이가 있다. 어떤것이 좋은 시스템인지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보차분리가 더 보행자에게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말에 보행자 전용도로가 되는 이면도로들은 이와 같이 주중에는 보행자가 우선도로가 되고 차량은 저속으로 운행하여야 하므로 보행자의 안전은 항상 유지된다. 따라서 이면도로는 원칙적으로는 보차 분리가 되어야 하고, 주말이나 휴일에 보행자 전용도로로 사용되는 도로는 보차 혼용의 도로로 운영하는 것이 보행자에게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수 있다.